<p></p><br /><br />휴전선도 모자라 그 자리에 장벽까지 들어서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. <br> <br> 어차피 지금도 왕래할 수 없는 곳에 장벽까지 치는 이유, 더 확실하게 분리시키겠다는 의돕니다. <br> <br>앞서 분단국인 동서독 사이에도 베를린 장벽이 있었습니다. <br> <br>동독 주민의 탈출을 막기 위해 단단한 시멘트로 지었지만 한 순간에 무너지는 걸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.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장벽의 끝은 붕괴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
